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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ur Ref No. 2018-04-002
RE
: 이 풍진 세상을
만났으니
III.
이
여행기의
마지막
부분입니다. Lausanne 에서 남은 일정은 Leman 호수에서
배를
타고
한바퀴
도는
일이었습니다. 아름다운
풍광과
신선한
공기는
그동안
여정에서
몸 구석구석에 쌓인 찌꺼기를 씻어
내고
새로운
원기를 불어 넣어 주었습니다.
마지막
여정은 Greece 방문입니다. Plutofylax 해운의 Rosie 사장은
저희들의
숙소를 Sounion 에 있는 Poseidon
신전
절벽
아래에
있는
해변
호텔을
잡아주었습니다. 선박을
건조할
준비는
되어있지
않았지만
우리는
할
이야기가
많았습니다. 영국 시인 Byron
이
그의
생명을
바칠
정도로
사랑했던 Sounion 의 낙조가
이
여행의
마지막을
장식합니다. 2017년 6월8일 떠나
16일
돌아오는
정신없는
일정이었지만 좀 여유있는
마무리를
지을
수
있었습니다. 여정을
함께
해주셔서
고맙습니다.
황
성혁
드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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