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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 : 인도 기행(9). 부다가야 - 해탈의 땅.
이제 아홉 번째입니다. 한 두어 번 더 남은 것 같습니다.
부다가야 사원을 세 번을 찾았지만 떠나고 싶지 않았습니다.
그러나 떠납니다.
가는 길에 부처님이 해탈하시기 전 목욕을 했던 Niranjara 강가에 잠깐 서서 인생을 생각했습니다.
황 성혁 드림.